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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싱 체급 및 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싱의 유래부터 살펴보면 복싱은 고대 조각이나 벽화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기원전 3000년전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복싱의 탄생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미국에서도 같이 발전해 근대 복싱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맨손으로 복싱이 처음 시작되어 승자에게는 상금을 주어 복서를 프라이즈 파이터라고 불렸고 이것이 프로복서의 전신이 됩니다.
복싱 체급은 아마추어와 프로 복싱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복싱 체급
체중(kg) | 체급 |
48kg미만 | 라이트플라이급 |
48kg이상~51kg미만 | 플라이급 |
51kg이상~54미만 | 밴텀급 |
54kg이상~57kg미만 | 페더급 |
57kg이상~60kg미만 | 라이트급 |
60kg이상~63.5kg미만 | 라이트웰터급 |
63.5kg이상~67kg미만 | 웰터급 |
67kg이상~71kg미만 | 라이트미들급 |
71kg이상~75kg미만 | 미들급 |
75kg이상~81kg미만 | 라이트헤비급 |
81kg이상~91kg미만 | 헤비급 |
91kg이상 | 슈퍼헤비급 |
프로복싱의 경우 체중이 파운드로 분류가 되며 미니멈급~헤비급까지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명한 복싱 선수로는 브리저급에 마이크 타이슨선수가 있으며 라이트헤비급에는 마이클 스핑크스, 슈퍼미들급에 박종팔, 백인철 선수 등 복싱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복싱 체급 및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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